죽음의 다이아몬드 (the Deadly Diamond of Death) ::다중상속과 그 이야기
상속은 객체지향 언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.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주요 3요소가 ‘상속’, ‘캡슐화’, ‘다형성’이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. 상속은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환경이나 다른 문제에 의해 사용하기 까다로운 상황이 되었을 때 프로그램 수정을 간단하게 하기 위해 사용한다. 보통 상속의 객체는 ‘부모 객체’와 ‘자식 객체’로 나뉘는데, 직관적으로 생각해도 ‘부모’가 자식을 여러 명 낳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, ‘자식’이 부모를 둘, 셋 이상 가지는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된다.(한 ‘부모 객체’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두 포함한다고 했을 때를 가정.) 하지만 그런 일이 현실에서도 아예 없는 것은 아니고, 역시 프로그래밍에서도 (특히 C++에서) 이것을 허용하며 이를 ‘다중 상속’이라고 한..
C++
2018. 5. 20. 17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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